- 얘기해도, 기억해도, 함께해도 괜찮아요
홍성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유족의 건강한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한 사람의 자살로 영향을 받는 사람은 최소 5명에서 최대 10명이며, 자살유족의 자살위험은 일반인 대비 8.3배~9배 높고 우울장애 발병 위험은 일반인보다 약 18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홍성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자살 사건이 발생하면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의 정보제공에 의해 선제적으로 유족을 찾아가 초기 심리상담을 제공하고 지속적 사례관리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한다.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 내용으로는 ▲심리정서 지원(애도 전문상담, 자조모임) ▲환경경제 지원(특수청소비, 일시주거비, 사후행정처리, 법률행정처리(노무사, 법무사 상담) ▲학자금지원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기타 복지서비스 연계(긴급복지서비스)) 등이 있다.
홍성군보건소 이용숙 건강관리과장은 “자살유족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아 건강한 일상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홍성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문의 : 홍성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 041-630-9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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