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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남당항 새조개와 함께하는 수산물축제’ 조기 종료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5.02.2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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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28일 종료, 새조개 물량 부족으로 축제 조기 종료 결정
26일 (‘제22회 남당항 새조개와 함께하는 수산물축제’ 조기 종료_사진설명_지난해 남당항 대하축제 전경).jpg
지난해 남당항축제 사진

 

홍성군에 따르면 매년 성황리에 개최되는 ‘새조개와 함께하는 수산물축제’가 예상보다 빠르게 2월 28일을 마지막으로 조기 종료된다. 이는 축제의 핵심 재료인 새조개의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부득이하게 조기 종료를 결정했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남당항 새조개 축제는 풍부한 새조개 물량으로 매년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며 20여 년 동안 남당항의 대표축제로 성황을 이루었으나, 작년 여름 폭염으로 인해 60% 이상의 새조개가 폐사하는 기상 여건의 영향으로 새조개 물량이 예년보다 크게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원활한 축제 운영이 어려워짐에 따라 당초 4월 7일까지 진행 예정이던 축제 일정을 기존보다 앞당겨 2월 28일을 마지막으로 마무리하게 됐다.


김용태 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를 찾아주신 방문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충분한 새조개 물량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자연적인 요인으로 인해 조기 종료 결정을 내리게 되어 아쉬운 마음”이라며 “앞으로 더욱 철저한 준비를 통해 내년에는 보다 풍성한 축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새조개 수급 문제로 이번 새조개와 함께하는 수산물축제는 조기 종료되었지만, 남당항의 다른 수산물 판매는 계속될 예정이니 많은 분들께서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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