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 홍북읍에 오는 3월 홍북중학교 개교로 과밀 학급 해소
홍성군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며 1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내 군단위로는 유일하게 중학교가 신설되며 타 지자체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3월 충남도 내에 개교 예정인 중학교는 내포신도시에 개교하는 홍북중학교를 포함하여 5개교이며, 그 중 군단위로는 홍성군이 유일하다. 이는 내포신도시에 공동주택 개발사업이 집중되며 급격히 유입되는 학생들로 인함이며, 과밀 학급 해소를 위해 신설 중학교 설립이 추진됐다.
특히, 오는 28년까지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내포캠퍼스 설립을 위해 홍성군과 충청남도, KAIST가 지난해 4월 업무 협약을 맺음에 따라 홍성군은 충남도청을 품고 있는 행정의 중심지에서 글로벌 과학영재를 양성하는 교육의 중심지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지방 인구 및 학령인구 감소로 폐교하는 학교가 늘어나는 추세에서 도내 군단위에서 나홀로 홍성군에 중학교가 개교하는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이는 내포신도시 아파트 대단지 형성과 서해선 KTX직결 등 앞으로 발전 가능성에 대한 호재가 인구 밀집지역 확산으로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한편, 2024년 기준 홍성군 인구는 99,198명으로 충남도 내 군단위 중 인구 1위이며, 이는 2023년도 보다 1,674명이 증가한 수치로, 도내 일부 시단위 지자체보다도 보다도 5천명 이상 차이나는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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