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 농식품부 농촌 에너지 전환 로드맵 마련 지원사업 공모 선정
전국 최초로 ‘유기농업특구’에 지정된 후, 지난해 ‘저탄소·유기농업특구’로 확대·연장한 홍성군이 재생에너지로 농촌의 미래를 열어가며 농업정책을 선도하고 있어 타지자체에 귀감이 되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의 ‘농촌 에너지 전환 로드맵 마련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5천만원을 포함, 총 3억원의 사업비로 농촌 에너지 전환 사업에 착수한다.
군은 우선 친환경농정발전기획단이 계획 수립 총괄 역할을 맡아 △홍성군 농촌에너지 소비량 및 소비패턴 분석 △홍성군 적용 가능 재생에너지원 및 기술 검토 △재생에너지 도입 기술 △적정입지와 규모 분석 △재생에너지 활용 주민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을 포함한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홍성군이 전국 최대의 축산군으로 꼽히는 만큼 군의 지역 특성을 살려 메탄가스의 고질화를 통한 바이오 에너지와 영농형태양광 등으로 에너지원을 확보해 에너지 생산시설 인근 지역 주택 난방은 물론, 스마트팜과 원예시설에 재생에너지 공급, 공공시설 및 산업시설까지 에너지를 공급하는 로드맵을 구축해 농촌형 탄소중립의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농촌에너지 전환 로드맵 지원사업은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농업·농촌 분야의 에너지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농촌 지역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재생에너지 공급 및 수요를 분석하고 수익 모델까지 마련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에는 충남 홍성군과 충북 제천시가 최종 선정됐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 2014년 전국 최초로 ‘유기농업특구’에 지정된 후, 지난해 ‘저탄소·유기농업특구’로 확대·연장되었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홍성군 자체 저탄소 양돈 브랜드 개발에 착수하는 등 농업·농촌 분야에 있어 탄소중립 노력을 계속해 왔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