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자 92.7%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공간”
홍성가족어울림센터가 12월 17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 하반기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역 대표 가족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조사에는 아동 448명, 성인 71명 등 총 519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센터의 편의시설에 대해 ‘매우 만족’ 63%, ‘만족’ 23%로 응답했으며, 내부시설에 대해서도 ‘매우 만족’ 68%, ‘만족’ 20%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응답자의 74.2%가 ‘매우 추천’, 18.5%가 ‘추천’이라고 답해 92.7%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용자 거주지 분석 결과, 홍북읍(79.6%)과 홍성읍(10.6%)이 다수를 차지했으나, 기타 읍·면(6.5%)과 타 시군(3.3%)에서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나 센터의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용 목적으로는 아동놀이터, 영유아놀이터, 가족도서관 등 내부 시설 이용이 71.2%로 가장 높았으며, 프로그램 참여와 시설 이용을 함께하는 경우가 21.4%, 프로그램 단독 참여가 6.4%를 차지했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2022년 11월 개관 이후 지속적으로 이용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반영한 결과, 높은 만족도를 유지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해 365일 가족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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