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홍성’ 문화, 경제, 관광 한중 新실크로드 조성!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4.12.19 11:2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헤이룽장성 헤이허시, 허베이성 대표단 방문
19일 (‘홍성’ 문화, 경제, 관광 한중 新실크로드 조성!).JPG
허베이성 대표단 방문 사진

 

민선8기 홍성군의 글로벌 외교 전략이 중국 대륙까지 관통하고 문화, 경제, 관광 등에 대한 신실크로드를 조성할 수 있는 대륙 외교 확장의 교두보를 놓으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18일과 19일 이틀간 중국의 주요 도시 대표단을 맞이하며 실질적인 국제 교류의 물꼬를 트며, 광천김을 시작으로 K-식품과 문화, 경제, 관광에 대한 실크로드를 만들어가기로 협력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헤이룽장성 헤이허시의 양제 외사판공실 주임을 비롯한 유력인사 4명이 홍성군을 방문했다. 실무급 회의를 통해 양 지역 간 경제와 문화 교류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관광 및 경제 분야의 우호협력 MOU 체결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19일에는 허베이성 대표단 6명이 관내 기업과 김좌진 기념관을 방문했다. 허베이성은 충남도의 자매성으로, 허베이성 산하 한단시는 옛 조나라의 수도였으며 독립유공자 유적지가 다수 있어 청소년 역사교류와 독립역사 관광루트 개발 등 다양한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이에 앞서 2025년을 ‘해외도시 교류 확장의 해’로 선포하고 민선 8기 글로벌 리더십 강화를 위한 외교 역량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중국 도시와의 교류는 경제, 관광, 문화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용록 군수는 “해외 우호도시 확대를 통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현지 설명회 개최 등 공격적인 전략으로 경제, 관광, 문화 외교의 성과를 창출하겠다”며“역사적 동질성과 발전 공통분모가 존재하는 해외 교류도시 개척에 속도를 내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5년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이번 중국 대륙 외교가 국제 협력의 토대 마련과 함께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홍성’ 문화, 경제, 관광 한중 新실크로드 조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