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딸기의 새로운 혁신, 농업기술 협력으로 세계 시장 공략
- 프리미엄 수출용딸기 사업평가회 및 수출간담회 성황리 개최
최근 미국에 신품종 딸기묘를 수출하며 홍성군의 딸기산업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이 신품종딸기 ‘골드베리’를 수출 전략품종으로 집중육성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홍성군 갈산면에 위치한 헤테로 딸기농장에서 ‘프리미엄 수출용 딸기 사업평가회 및 수출간담회’를 개최해 ‘골드베리’의 독특한 품종특성과 높은 상품성은 유관기관 및 수출업체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광희 부군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및 유관기관 관계자, 수출업체 및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신품종 딸기 수출재배단지 조성을 위한 시범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농산물 프리미엄화 및 신품종 딸기 수출의 전반적인 사항을 공유하며 지역특화작목인 골드베리와 홍희딸기 수출의 잠재력을 집중 조명했다.
‘골드베리’딸기는 농업회사법인 헤테로에서 개발한 신품종으로, 기존 딸기와는 차원이 다른 특별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평균 12.5brix의 높은 당도와 단단한 과육, 사과맛·망고맛 과즙의 식미가 풍부한 과육은 노란색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안정적인 수정과 2배 연장된 유통기한은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딸기의 경쟁력을 크게 높일 전망이다.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홍성군이 육성한 골드베리 품종이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을 날이 멀지 않았다”라며“K-딸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위태석 농촌진흥청 수출농업지원과장은 “이번 평가회와 간담회는 홍성딸기의 프리미엄 사업화의 가능성을 볼 수 있었던 자리”라며“꼼꼼한 시장 분석과 구체적인 전략 수립을 통해 국산 딸기의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광희 부군수는 “국내 최고 품질의 홍성딸기를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프리미엄 신품종 딸기 수출 확대를 위해 딸기의 수출 확대를 위해 민관협력을 추진하며 수출재배단지 조성중이며, 인공지능 로봇 스마트팜 기술 실증과 재배 자동화를 추진하여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고유 품종 재배단지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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