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홍성군, 광천토굴새우젓 전국최초, 충남최초 새역사 썼다!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4.12.12 10:0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광천토굴새우젓 가공업’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서 수상
  • 전국 최초 가공업분야 국가중요어업유산 탄생
12일 (광천토굴새우젓 전국최초, 충남최초 새역사 썼다!) 1.jpeg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서를 수상

 

홍성군이 11일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된 ‘제17회 어촌마을 전진대회’에서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5호로 ‘광천토굴새우젓 가공업’의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서를 수상하며 K-수산물 가공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은 70년 이상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광천토굴새우젓의 고유한 전통과 브랜드 가치를 국가적 차원에서 공식 인정한 사례로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특히 친환경 토굴에서 숙성되는 광천토굴새우젓의 독특한 제조 방식은 단순한 식품 가공을 넘어 지역의 문화유산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계승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에 광천지역에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70년 이상 축적된 전통과 기술을 계승해 온 광천지역 새우젓 상인들은 “저온숙성은 따라 해도 자연숙성은 따라갈 수 없다”며 고품질 광천토굴새우젓을 많이 사랑해 달라고 입을 모았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먹거리인 광천토굴새우젓이 이제는 국가가 인정한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자리 잡게 됐다”라며“앞으로도 광천토굴새우젓의 브랜드가치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이번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에 따라 향후 3년간 총 7억원의 지원을 받게 되며, 광천토굴새우젓의 보존, 관리, 홍보, 마케팅, 브랜드 개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 고유의 발효 음식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어촌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홍성군, 광천토굴새우젓 전국최초, 충남최초 새역사 썼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