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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K-푸드 선봉장 ‘광천김’으로 카자흐스탄에 홍성 알렸다!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4.12.0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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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카자흐스탄 알마티 K-Culture 교류의 날 성료
9일 (K-푸드 선봉장 ‘광천김’으로 카자흐스탄에 홍성 알렸다!) 2.JPG
행사 사진

 

K-푸드의 중심에 있는 ‘광천김’을 주제로 홍성군이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카자흐스탄에서 K-Culture 교류의 날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12월 7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쿠나예프시 문화궁전에서 한국의 전통 및 현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카자흐스탄 알마티, K-Culture 교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홍성문화도시센터와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고려문화원(원장 김상욱)과 MOU를 체결한 후 첫 번째 행사로 고려인은 물론 카자흐스탄 현지인까지 참석하며 K-문화의 인기를 실감하는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K-푸드 수출의 중심에 있는 홍성군의 특산품인 광천김을 주제로 김밥 쿠킹클래스를 시작으로 김치전 만들기, 떡볶이, 솜사탕 등 K-FOOD 체험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홍성군 내 문화재를 형상화한 3D퍼즐 만들기, 자개키링 만들기, 한복체험 등 한국문화를 알리는 행사를 진행해 현지인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한류 열풍을 체험하기도 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시대를 맞아 K-문화를 통해 세계 속에 대한민국과 홍성을 알리고 또한 카자흐스탄의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앞으로도 상생발전 할 수 있는 국제교류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과 알마티 고려문화원의 전통문화의 국제교류를 통한 양국의 문화확장과 고려인 차세대를 위한 문화 예술교육을 바탕으로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도모하고, 홍성의 지역 특산물 홍보, 유통의 협력 계기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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