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 영역 30개 프로그램 운영, 아동 성장 지원 성과 인정받아
홍성군은 2024년도 드림스타트 사업 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달 28일 제주 부영호텔에서 열린 사업보고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농산어촌 지역 82개 기관을 대상으로 조직구성·관리, 통합사례관리, 지역사회 협력, 만족도 등 4개 평가 분야에 대해 진행되었으며, 홍성군은 상위 등급으로 선정돼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홍성군 드림스타트는 2013년 운영을 시작한 이래, 2015년과 2017년 충남지역 멘토 기관으로 활동하며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또한 2017년과 2019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아동 복지 분야에서 꾸준히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홍성군은 4개 영역(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에서 30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이번 표창의 주요 원동력이 됐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이번 수상은 아동과 가족들이 밝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홍성군과 지역 사회,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이 꾸준히 협력한 결과”라며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앞으로도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아동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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