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개 마을 2,565명 대상 안전교육 실시…사고 예방 성과 인정받아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20일 개최된 2024년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사업 종합평가회에서 ‘농작업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경진’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군이 추진해 온 체계적인 농작업 안전문화 확산과 사고 예방 교육의 우수성을 공식 인정받은 결과로, 홍성군 농작업안전관리관들의 노력이 큰 역할을 했다.
군은 ‘농작업안전관리관’제도를 통해 농촌현장 맞춤형 안전관리를 실현하고 있으며, 농작업안전관리관들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재해, 건강상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제거하는 예방활동을 전개하며 농업인들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9개 마을 2,565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90회에 걸친 안전교육 및 지도 활동을 실시했다. 마을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 실습을 통해 농작업 사고 예방법과 안전장비 활용법을 전수했으며, 이는 실질적인 사고 발생률 감소에 기여했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농업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체계적 교육과 현장 중심 소통의 결과”라며“앞으로도 농작업안전관리관들과 협력해 더욱 안전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시범사업을 연차적으로 확대하고, 농업인들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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