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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남문동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개소, 청년창업·주민소통 거점 마련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4.11.2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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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점포·공유오피스·도시재생지원센터 등 입주
21일 (홍성 ‘남문동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개소, 청년창업·주민소통 거점 마련) 1.jpg
개소식 사진

 

홍성군이 지역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남문동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개소식을 20일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광희 부군수, 이상근 도의원, 김덕배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청년창업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첫걸음을 내디뎠다.


남문동 도시재생 어울림센터는 2018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꿈을 찾는 새봄둥지 남문동 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침체된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마련된 거점 공간이다.


총 사업비 38억원이 투입되어 지상 2층, 연면적 499.85㎡ 규모로 조성되어 1층 청년 점포 및 공유오피스, 2층 중간지원조직(도시재생지원센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사무실 시설을 갖추고 있다.


1층에는 베이킹 체험 및 디저트 판매점을 시작으로 무인사진관, 독립서점, 미술체험 소품판매점, 경계선 지능 아동 대상 교구 판매 및 교육 상담소가 입점하여 젊은 창업가들의 꿈을 실현할 공간으로 활용된다. 2층은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입주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중간지원조직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조광희 부군수는 “남문동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개소가 지역 주민과 청년들의 동반 성장하고 남문동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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