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년 대비 14% 증가한 4,744톤 매입 예정
홍성군이 18일 광천농협DSC를 시작으로 약 10일간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을 10개 매입장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매입 물량은 총 4,744톤으로 공공비축미 3,441톤(산물벼 1,800톤, 건조벼 1,110톤, 가루쌀 292톤, 친환경 9톤, 타작물 재배 230톤)과 시장격리곡 1,303톤으로 구성되어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매입 즉시 중간정산금으로 40kg 포대당 4만원이 우선 지급되며, 최종 공공비축미 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하는 올해 수확기(10~12월) 전국 산지 쌀값을 조곡(40kg) 기준으로 환산해 지급할 예정이다.
2024~2025년 매입 대상 품종은 삼광과 친들 2개 품종이며, 품종검정제도 시행에 따라 지정된 품종 외 혼합 출하 시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벼멸구, 기상 악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주신 농업인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수매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사고 없이 매입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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