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농업인 참여율·현장 실습·교육 만족도 등 높은 평가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2024년 스마트강소농 우수기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지난해 교육 운영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하고 명실상부 스마트농업 교육의 전국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스마트강소농 교육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생산, 경영, 마케팅 등 과제 활동의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스마트 농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 1차 서면심사에서는 스마트농업 이해도, 사업운영, 홍보실적, 사업성과, 민간협력 등 5개 항목을 평가하고, 6개 지자체가 본선에 진출했다. 홍성군은 지난 7일 진행된 본심사에서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최종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홍성군은 교육생 역량별 3년 과정(3단계)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 농업인의 높은 참여율과 테스트베드·선도농가 현장견학, 우수한 교육생 만족도와 역량 향상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의 데이터화와 스마트팜에 대한 전국적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는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앞으로도 작지만 강한 홍성 농업의 발전과 스마트농업 교육의 중심지 역할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