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6일, 홍성스카이타워에서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문화축제
홍성군이 오는 16일(토) 오후 4시 홍성스카이타워에서 ‘2024 낭만 홍성 in 홍성스카이타워 선셋 음악회’를 개최한다.
선셋 음악회는 홍성 12경 중 제6경으로 선정된 명품 낙조와 함께 수준 높은 음악의 향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홍성이 자랑하는 지역 출신 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한다. 팝페라 그룹 ‘아르티스’, 실내악앙상블 ‘살롱M’, 소리꾼 ‘이해인’이 출연해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서해안의 황홀한 낙조와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이 열리는 홍성스카이타워는 서부면 속동에 위치한 홍성의 대표적 핫플레이스로 남당리, 어사리, 궁리 포구와 함께 풍부한 수산물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유명해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천수만의 석양은 오렌지빛 물결이 장관을 이루며, 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는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명품 낙조와 함께 명품 음악 선율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키는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의 명품 낙조와 수준 높은 음악을 함께 즐기시면서 저물어가는 석양처험 2024년을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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