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홍성군, 일제강점기 토지‧임야대장 한글로 풀었다!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4.11.01 11:5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1만여 면의 구(舊) 토지‧임야대장 디지털화로 군민 편의 증진
1일 (홍성군, 일제강점기 토지‧임야대장 한글로 풀었다!)_한글화 작업 후.jpg
한글화 작업 후 사진

 

홍성군이 일제강점기 일본식 연호와 한자로 기록된 구(舊) 토지‧임야대장을 한글로 전면 전환하는 디지털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한글화 사업은 총 21만 239면에 달하는 구(舊) 토지‧임야대장을 고해상도 컬러 이미지로 정밀 스캔한 후, 토지표시와 소유권 사항 등 부책대장 전체를 한글로 변환해 디지털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구(舊) 토지‧임야대장은 토지의 소재, 지번, 지목, 면적과 소유자 현황 등 표시사항의 변동을 확인할 수 있는 토지의 제적부와 같은 중요 공부(公簿)다. 특히 토지 소유권 분쟁 해결, 조상땅 찾기 사업, 토지이동 정리 등 지적행정 전반에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그동안 100년이 넘는 세월로 인해 글씨 식별이 어렵고, 흑백 발급으로 낮은 선명도와 일본식 연호, 한자 표기로 인해 일반인들이 해독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군에서는 한글화 구축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은 토지 및 소유자 정보를 한글로 변환된 전산 자료로 쉽게 열람 및 발급 가능하고 행정처리 시간이 단축되고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최기순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토지대장 한글화 사업으로 그동안 어려운 한자와 일본식 표기로 내용 확인에 불편을 겪어온 군민들의 고충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며“앞으로도 군민들에게 고품질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홍성군, 일제강점기 토지‧임야대장 한글로 풀었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