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차 연계 홍성 자전거 투어 성황리에 운영
홍성군이 지난 20일 홍성역, 광천역을 잇는 열차와 자전거를 연계한 독특한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자전거 투어에는 수도권에서 온 약 200여 명의 자전거 애호가들이 참여해 홍성의 매력을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홍성역을 출발점으로 하여 홍주의사총, 홍성전통시장, 남당항을 거쳐 광천역에 이르는 약 53km의 코스를 달리며 홍성의 역사, 문화, 자연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레포츠 관광을 즐겼다.
홍성은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홍성역과 광천전통시장 인근의 광천역을 중심으로 열차 관광에 최적화된 지역으로 손꼽힌다. 이에 자전거 투어를 결합함으로써 홍주읍성의 역사적 풍경, 전통시장의 활기, 서해안 해변길의 시원한 전망, 그리고 유기농 농촌의 목가적인 풍경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군은 투어 방문객들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을 기념품으로 제공해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광천토굴새우젓·광천조미김 대축제’까지 함께 즐기고 갈 수 있도록 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기차 연계 자전거 투어가 수도권 자전거 애호가들에게 홍성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앞으로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자전거 자유여행코스 60선’ 공모에 참여하는 등 자전거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