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개 기업 참여, 130여 명 채용 예정
홍성군이 오는 22일 오후 2시 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 성공을 위한 채용박람회이자 지역 일자리 축제로,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 기회를, 구인기업에게는 맞춤형 인력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25개의 직·간접 기업체와 6개의 창업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며, 채용 예정 인원은 약 130명에 달한다.
직접 참여 업체는 현장에서 채용관 부스를 운영하며 구직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기업홍보와 함께 현장 면접 및 채용을 실시한다. 간접 참여 업체의 경우, 홍성군취업정보센터 부스에서 취업 상담과 이력서 접수 대행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채용 관련 활동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면접 메이크업, 이력서 사진 촬영, 타로 적성검사, 퍼스널컬러 매칭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성군 관계자는 “보다 많은 군민이 양질의 일자리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참여 기업을 다양화했으며, 온·오프라인 다중매체를 활용한 대군민 홍보 강화에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경제정책과 일자리지원팀(041-630-1363, 1614)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행사는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구직자와 기업이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자리”라며“청년부터 중장년까지 모든 연령층이 원하는 일자리를 얻을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고용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