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하축제로 인기 끌며 확대 운영 ‘눈길’
최근 홍성스카이타워 개장으로 관광객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홍성군은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음악분수)의 운영을 확대하는 등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기존 5월에서 10월까지 운영하던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 확대 운영하고, 성수기 음악분수의 경우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40분까지 최대 9회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비수기에도 공휴일, 주말(토·일)에는 성수기와 같이 9회(40분씩) 운영하되, 10월 1일부터 거울못에 물을 채우지 않기 때문에 물놀이는 불가능하고 관람용으로만 운영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궁리항 해상파크와 홍성스카이타워로 남당항을 찾는 관광객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분수공원 관람이 관광 필수코스가 됐다”라며 민선8기 출범 후 홍성군 대표관광브랜드로 육성한 남당항이 본궤도에 오른 만큼 앞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오감만족 여행지 홍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7월부터 개장한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은 바다와 접해 있어 밀물 때는 넘실대는 바다와 지름 50미터나 되는 바닥에서 솟구치는 분수를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이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