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NA 검사로 축산물 안전성 강화…5주간 특별단속 실시
홍성군이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특별사법경찰팀을 투입하여 초·중·고등학교에 공급되는 쇠고기에 대한 대대적인 진위 조사에 나선다.
군은 10월 7일부터 11월 8일까지 5주간 축산물 학교급식 공급업체와 관내 축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한우 진위 및 개체별 DNA 동일성 검사와 위법 행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학교급식 공급 쇠고기의 한우 진위 여부 ▲DNA 동일성 검사 ▲원산지 및 축산물 표시기준 위반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포장육 재분할 포장 시 소비기한 변경 여부 ▲식육 거래내역 허위작성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닭·오리 미포장 행위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권영란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단속을 통해 불법·부정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한우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축산농가를 보호하는 한편 군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앞으로도 건전한 축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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