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홍성군 권효경 선수, 패럴림픽에서 36년 만에 은메달 쾌거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4.09.11 11: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나비 검객’ 새로운 시작, 대한민국 휠체어펜싱의 새 역사 써
11일 (홍성군 권효경 선수, 패럴림픽에서 36년 만에 은메달 쾌거) 2.jpg
홍성군 권효경 선수, 패럴림픽에서 36년 만에 은메달 쾌거

 

홍성군은 패럴림픽에서 36년 만에 은메달을 획득하여 대한민국 휠체어펜싱에 새로운 역사를 쓴 권효경 선수(홍성군 소속)를 축하하는 환영식을 개최했다.

 

11일 열린 환영식에는 홍성군과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용록 홍성군수가 권효경 선수에게 꽃목걸이와 포상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력과 헌신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메달은 1988년 서울 패럴림픽 이후 대한민국 휠체어펜싱에서 거둔 첫 은메달로, 권효경 선수는 오랜 시간 염원하던 쾌거를 이뤄내며 한국 장애인 스포츠와 홍성군의 위상을 다시 한번 세계 무대에 각인시켰다.

 

권효경 선수는 9월 6일, 자신의 주종목인 에페 개인전(A)에서 미국, 프랑스, 헝가리의 강력한 선수들을 차례로 제압하며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용록 군수는 “권효경 선수는 홍성군의 큰 자랑이며, 그녀의 열정과 헌신은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며 “이번 은메달은 대한민국 휠체어펜싱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위대한 성과로, 앞으로도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효경 선수는 “36년 만에 은메달을 따내 매우 기쁘고,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파리 패럴림픽은 제게 큰 도전이었고,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홍성군 권효경 선수, 패럴림픽에서 36년 만에 은메달 쾌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