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5개 식품접객업소 대상 특별 점검, 42개 업소 적발
홍성군이 대하 축제와 추석 명절을 대비하여 식품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군 보건소는 서부면 대하축제장 주변 식품접객업소 155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하여 업소의 위생 관련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즉각적인 시정 조치에 나섰다.
점검 결과, 여름철 휴업 후 영업 재개 시 건강진단 미실시 업소 24개소, 식재료 및 냉장고 위생 상태 불량 등 식품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업소 18개소 등 총 42개 업소를 적발했다.
이에 홍성군은 적발된 업소에 대해 관련법에 따라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요구했다. 특히 영업자 건강진단 실시와 기본적인 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향후 6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통해 관련법 준수를 독려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유승용 위생팀장은 “이번 특별 점검은 홍성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라며“앞으로도 철저한 식품안전 관리를 통해 식중독 예방 및 식품 관련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축제 시즌과 명절이 겹치는 특수한 상황에서 증가하는 식품 안전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것으로,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건강 보호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