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장 3개월 만에 6만 명 돌파, 최대 22억 원 경제효과 창출
- 9월 한 달간 운영시간 연장
홍성스카이타워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5월 14일 개장한 이후 8월 25일 기준 관광객 6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경제에 큰 파급효과를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성군의 대표적 관광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홍성스카이타워는 실제 운영 87일 동안 입장료 판매로 2천만 원의 직접수입을 올렸다. 충남연구원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연구 분석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방문객의 간접소비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3개월간 최소 15억원에서 최대 2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더 많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입장료를 1,000원으로 책정하고, 홍성군민과 65세 이상 노인, 6세 미만 어린이, 다자녀가구 등에 대해 무료입장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 유입이 증가하고, 주변 지역의 간접소비가 늘어나면서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남당항 해양분수공원과 홍성스카이타워를 해양권 관광 핵심시설로 육성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연간 120~130만 명 이상의 관광객 유치와 이에 따른 경제적 기대효과는 최소 267억 원에서 최대 408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관광산업의 변화와 기대감 속에서 민간 부문의 개발도 활기를 띠고 있다. 서부해안 지역에 카페, 숙박시설, 야영장, 식당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고 있으며, 대규모 관광개발 유치 가능성도 한층 높아지며 민선8기 홍성군은 관광개발계획 수립과 더불어 각종 공모사업과 국·도비 확보에 두각을 나타내며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인구감소와 지방 소멸이라는 위기 상황에서 관광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더욱 부각되고 있다.”라며“홍성군만의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관광개발에 역량을 집중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의 한 축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남당항 대하 축제와 추석연휴를 맞아 홍성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서해안 대표 랜드마크인 홍성스카이타워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9월 한 달간 홍성스카이타워의 운영 종료시간을 오후 6시에서 8시까지로 2시간 연장할 예정이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