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공동체 활성화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홍성군이 갈산면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신청사 시공사 선정을 지난 13일 완료하고 건립 공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사 건립 공사는 단순한 청사 건립을 넘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청사건립 예정지를 최종 선정하고 토지매입을 완료하였으며, 2023년 제안 공모를 통한 실시설계 착수, 2024년 道 광역계획지원단 기본계획 승인 및 건축허가를 완료했다.
갈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는 4,083㎡의 대지에 연면적 1,689.02㎡,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갈산면 행정복지센터가 들어서고 2층은 주민들의 교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주차공간을 기존 8대에서 47대로 대폭 확충하여 주민 편의를 크게 개선할 계획이다.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약하여 진행되는 이번 공사는 1년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5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노후화되고 협소했던 기존 청사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마련될 것”이라며“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이 갈산면 활성화의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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