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암 이응노 화백의 예술정신 계승 및 역량있는 작가 발굴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이하 이응노의 집)이 고암 미술상 작가 공모를 8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7회를 맞은 고암 미술상은 고암 이응노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국내 미술 발전에 기여한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2년마다 공개모집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해 오고 있다.
대한민국 국적의 현대미술 전 분야 작가들에게 열려 있는 고암미술상 공모는 최종 선정된 1명의 작가에게 2천만원의 상금과 상패, 그리고 이듬해 이응노의 집에서의 개인전 기회를 제공한다. 역대 수상자로는 오윤석, 배종현, 박은태, 정정엽, 이진경, 임선이 작가가 있어 그 권위를 더하고 있다.
지원 희망 작가들은 8월 15일부터 30일까지 이응노의 집 홈페이지에서 제출 서류 양식을 다운로드받아 필요한 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심사는 9월 중순에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심층 심사를 거쳐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에 최종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고암미술상은 이응노의 예술적 실천에 공감하고 새로운 예술적 지평을 탐색하는 작가를 발굴하여 현대미술계에 새로운 대화의 장을 열고자 하는 시도”라며“올해도 뛰어난 역량을 지닌 작가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모 관련 상세 정보는 이응노의 집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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