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재능기부 연합 교류 활동으로 청소년 리더십 발휘
홍성군청소년수련관이 8월 1일부터 2일까지 ‘우리의 여름 한 조각’이라는 주제로 특별한 청소년 연합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수련관 소속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진로동아리, 신문기자단, 독서동아리 등 다양한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여 연합 교류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고 이해했다.
첫째 날, 청소년들은 충남사회적기업 손향주식회사를 견학해 파운드 컵케이크와 쿠키를 만들고, 수련관 청소년 카페에서 음료를 제조하는 등 재능기부활동을 펼쳤다. 이어 홍성의 새로운 명소인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을 방문해 시원한 물놀이를 하며 친목을 다졌다.
둘째 날에는 재능기부활동‘고마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다과를 들고 홍성경찰서와 홍성소방서를 방문했다. 지역사회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뜻깊은 활동이었다.
청소년 연합 교류 활동에 참가한 조가은(갈산고 1학년) 학생은 “주말마다 수련관 청소년 카페를 운영하면서 어렵고 힘든 점도 많았지만 이렇게 교류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친목을 다지며, 재능기부를 통해 타인에게 기쁨을 줄 수 있어 보람찼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연합 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 참여와 감사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고, 리더십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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