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홍성군, 광천토굴새우젓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눈앞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4.08.02 10:5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광천읍 옹암리에서 국가중요어업유산 현장평가 실시
2일 (홍성군, 광천토굴새우젓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눈앞) 2.jpg
홍성군, 광천토굴새우젓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눈앞

 

광천토굴새우젓의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을 위한 현장평가가 2일 광천읍 옹암리에서 개최됐다.

 

‘국가중요어업유산’은 해당 지역의 독자적인 환경·사회·풍습 등에 적응하면서 오랫동안 형성시켜 온 유형·무형의 자원을 의미한다.

 

광천토굴새우젓은 젓새우를 토굴에서 숙성·발효시키는 독특한 수산분야 수산업으로, 연중 14~15도의 온도와 85% 습도를 유지하는 토굴의 특성을 활용해 에너지와 전자·기계 사용 없이 친환경적으로 운영되며, 우리나라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전승되고 있는 지역 전통문화이다.

 

고려시대부터 새우젓 시장이 형성되어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를 거쳐 현대의 토굴에 이르기까지 끊이지 않고 이어져 온 광천토굴새우젓의 희소가치는 무려 107개의 새우젓 상가와 40개의 토굴을 보유하는 등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되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다.

 

해양수산부가 지정하는 국가중요어업유산은 현재까지 13개가 지정되어 있으나 충남에는 지정된 곳이 없어 광천토굴새우젓의 지정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광천토굴새우젓은 지난 1월 서류평가를 통과하여 8월 2일 실시한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평가를 앞두고 있으며,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되면 광천읍을 상징하는 토굴새우젓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함께 지역 발전의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화선 해양수산과장은 “광천토굴새우젓의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을 위해 우리 군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라며“이번 기회를 통해 광천토굴새우젓이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명소로 거듭나길 바라며,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홍성군, 광천토굴새우젓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눈앞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