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충민원 사항별 점검관리를 통한 체계적 관리
홍성군이 군민들의 생활불편 해소와 권익보호를 위해 고충민원 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7월까지 고충 민원 처리실태에 대한 일제점검을 완료하고, 2분기에 접수된 494건의 고충민원에 대한 사항별 점검관리를 통해 체계적인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충민원이란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인 처분 및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해 국민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주는 사항에 관한 민원이다.
홍성군의 해당기간 내 고충민원 처리율은 99.7%로 매우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접수된 고충민원의 61.5%가 교통·환경분야 및 허가 관련 민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불법주정차, 친환경 구역 주차위반 신고, 불법현수막 설치 신고가 주를 이루었다.
군은 최근 동일 사항에 대한 반복민원과 사인 간 분쟁으로 인한 해결이 어려운 민원이 증가하는 등 고충민원이 복잡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대응하여 홍성군은 공무원들의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민원 응대를 위해 업무 연찬과 주기적 교육을 실시하고, 불법 주정차 민원 대응을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고정형 주정차단속 CCTV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반복되는 민원에 대해서는 민원의 특성과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합리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김완섭 기획감사담당관은 “군민들에게 불편과 부담이 돌아가지 않도록 억울함과 고충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처리하겠다.”며“까다롭고 모호한 고충민원에 대해서도 적극적 대응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