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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월산상가 포차데이’ 지역 상권 부활의 신호탄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4.07.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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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새로운 관광 명소 가능성 입증
16일 (홍성 ‘월산상가 포차데이’ 지역 상권 부활의 신호탄) 1.jpg
월산상가 7월의 크리스마스 포차데이 사진

 

지난 13일 월산상가 음식문화특화거리에서 개최된 ‘월산상가 7월의 크리스마스 포차데이’ 행사가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홍주문화관광재단이 기획한 이번 행사는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단순한 음식 판매를 넘어 독특한 크리스마스 콘셉트를 접목해 관광 요소를 가미한 흥미진진한 축제의 장을 펼쳤다.

 

행사에는 월산상가 번영회를 비롯해 홍성군 지속발전협의회, 청운대학교 학교기업 이음, 혜전대학교 푸드트럭, 종합예술협동조합 ‘콩콩콩’ 등 민관학이 협력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한여름에 느끼는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월산상가의 다양한 음식들이 선보이며 일부 메뉴는 조기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모처럼 활기를 띤 월산상가는 여수와 종로의 유명 포차거리에 버금가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거듭날 수 있는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여줬다.

 

홍주문화관광재단 최건환 대표는 “이번 7월의 크리스마스 포차데이 행사는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월산상가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라며“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와 축제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월산상가 번영회 이승주 회장은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해 준 홍주문화관광재단과 참여해 주신 모든 기관 및 단체에 감사드린다.”라며“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월산상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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