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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대하·꽃게방류’ 수산자원 회복 및 어업인 소득 향상 기대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4.07.1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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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하 2,560만 마리, 꽃게 종자 48만 마리 방류
12일 (홍성 ‘대하·꽃게방류’ 수산자원 회복 및 어업인 소득 향상 기대).JPG
홍성 ‘대하·꽃게방류’ 수산자원 회복 및 어업인 소득 향상 기대

 

홍성군이 수산자원 조성을 통한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증대 및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올해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6월 5일 대하 2,560만 마리 방류에 이어 7월 11일에는 갑폭 1cm 크기의 우량 꽃게 종자 48만 마리를 어업인들과 함께 방류했다.

 

꽃게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관련 행사 없이 방류를 실시했으며, 방류효과 증대와 홍성군에 적합한 어종 선정을 위해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전문기관인 한국수산자원공단에 사업을 위탁 추진했다.

 

또한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재생산 기반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부의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공모사업 준비에도 착수했다.

 

서해안의 대표수산물 꽃게·대하를 필두로 홍성 수산물이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기에 이번에 방류된 어린 개체들이 성장하면 가을철 대표수산물로 자리잡아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화선 해양수산과장은 “매년 다양한 수산자원을 확보하고 관내 어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양식어장을 확대하는 등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라며“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적합한 품종을 선정하여 방류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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