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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상생 배달앱 ‘땡겨요’ 지역화폐 결제 도입

  • 김유정 기자
  • 입력 2025.04.0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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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 지역화폐 결제 서비스 추가해 소비자·소상공인 혜택 강화
충남_상생_배달앱_땡겨요_웹포스터.jpg
상생배달앱 땡겨요 안내포스터

 

충남도는 소상공인 상생 배달앱 ‘땡겨요’의 결제 방식에 시군 지역화폐를 추가해 소비자와 소상공인 혜택을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


땡겨요는 배달앱 시장의 높은 수수료와 광고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도와 신한은행이 업무협약을 맺고 운영을 시작한 소상공인 상생 배달앱이다.


대형 배달앱 대비 낮은 2.0%의 중개수수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광고비나 월 고정료 없이 입점이 가능해 소상공인의 운영 부담을 낮췄다.


이번 지역화폐 결제 서비스 지원으로 소비자는 최대 10% 할인(지역화폐 구매 시 할인)된 가격으로 배달앱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땡겨요는 신규 고객 및 재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만 원 할인쿠폰과 매월 땡데이 할인 등을 추진, 합리적인 가격으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신한은행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금융 및 기술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며, 도는 땡겨요의 인지도를 높이고 이용자를 늘리기 위한 온오프라인 소비자 홍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 양 기관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한 추가적인 혜택도 지속 검토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지역화폐 결제 도입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정책적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배달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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