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익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목표로 4대 전략, 12개 실행과제 추진
충남도의회는 부패 취약요인 대책 마련 및 전략 과제 추진을 통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5년 반부패‧청렴 계획’을 수립‧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반부패‧청렴 조직문화 활성화와 내부 구성원의 청렴인식 향상을 목표로 ▲청렴으뜸의회 확립 ▲청렴 환경 조성 ▲예방적 청렴 추진체계 구축 ▲청렴 의식 내재화 4대 전략을 중심으로 12개 세부 실행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구체적으로 ▲공무국외활동 관련 제도 정비 ▲의정모니터 활용 반부패·청렴, 소극행정 모니터링 ▲전 직원 청렴교육 의무 이수 ▲청렴 실천 아이디어 소통 간담회 ▲공무국외활동 종합 매뉴얼 수립 및 연찬회(의원·직원) 개최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운영 등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이해충돌방지제도 이행력 제고를 위해 수의계약 체결 시 제한 대상 확인 여부 점검 등 이해충돌방지법 준수 여부 점검을 2회 실시하여 부패 취약 요인을 적극 보완할 예정이다. 또한 선비문화 체험 워크숍 추진 및 반부패·청렴 전직원 교육 이수 등을 통해 조직 내 청렴 의식을 높일 방침이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도의회 청렴 계획을 통해 더욱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충남도의회 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 모두가 적극 동참하여 항상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의회는 2024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한 바 있으며, 2025년에는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시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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