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천안시 총인구 71만 명 돌파…기업 유치·자연증가 견인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8.27 07: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4일 기준 71만 54명 집계…AI 시범도시·교통망 확충 병행

 

정책기획과(천안시 인구추이 71만명 돌파).jpg
천안시 인구 추이

 

천안시 총인구가 지난해 5월 7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최근 71만 명 선을 돌파했다.

 

시는 24일 현재 총인구가 71만 54명을 기록하며 71만 명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천안시 인구는 2020년 68만 5,595명에서 2023년 69만 명, 지난해 12월 말 70만 4,843명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달 70만 9,679명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인구 증가는 테크노파크 일반산업단지와 제5산업단지 확장 등 기업 유치와 산단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아울러 지난해 출생아 수(3,711명)가 사망자 수(3,591명)를 앞지르며 3년 만에 인구 데드크로스를 극복했다.

 

내국인 정주 인구와 함께 외국인 주민 유입도 인구 증가를 뒷받침했다. 지난달 기준 관내 외국인 주민은 전체 인구의 6.1%인 4만 3,237명으로, 산업단지 및 서비스업 취업과 12개 대학 유학생 유입이 증가 요인으로 꼽힌다.

 

시는 외국인 주민 4만 명 시대에 발맞춰 36억 원을 투입해 생활·행정정보 리플릿을 16개국 언어로 확대하는 등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23개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6월 선정된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에 2030년까지 국비 4,000억 원 등 총 6,109억 원을 투입해 불당동과 아산 배방·탕정 일원의 교통·재난·행정 체계를 개편한다. GTX-C 천안 연장과 천안역사 증·개축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인구 71만 명 달성은 기업 유치와 정주 여건 개선이 맞물려 이뤄낸 성과”라며 “정주인구와 생활인구가 조화를 이루는 정책으로 100만 도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천안시 총인구 71만 명 돌파…기업 유치·자연증가 견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