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위험천만 미성년‘자토바이’단속 넘어 안전으로... 충남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 주민 안심 선물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8.24 08:34
  • 조회수 57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충남청 광역예방순찰대 외사팀·아산교통 합동, 핫스팟 분석 및 다국어 맞춤계도
  • 다문화 커뮤니티 손잡고 불법 근절.. 아파트 관리소장 등 주민 감사 편지

image01.jpg
위험천만 미성년‘자토바이’단속 넘어 안전으로... 충남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 주민 안심 선물

 

충남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 외사팀은 아산서 교통과와 합동으로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아산시 신창면 외국인 밀집거주지역 일대에서 미성년 외국인의 일명 ‘자토바이’ 불법운행 근절 활동을 전개하였다.

※ ‘자토바이’란 자전거와 오토바이의 합성어로, 오토바이 모양의 외관을 가진 전기자전거 또는 전동스쿠터를 뜻함

 

이번 활동은 그동안 지역 주민들의 큰 골칫거리였던 미성년 외국인들의 무면허·위험운전 제보에 따른 것으로, 경찰은 지리적 프로파일링 시스템(Geo-Pros)을 활용해 상습 운행 지역 3곳을 선정하여 집중 순찰 및 단속을 전개하였다.

 

단속과 더불어 지역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다문화센터와 협조하여 계도 교육을 요청하였으며, 러시아어 안내 현수막 게시 이주민 커뮤니티 SNS를 통해 다국어 집중단속 홍보 활동을 병행하였다.

 

그 결과 자토바이 관련 신고가 대폭 감소하고 이주민 커뮤니티 내 미성년자 운행 제한 여론이 확산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으며, 지역 아파트 관리소장 등 주민들이 감사의 편지를 전달하기도 하였다.

 

충남경찰청장(치안감 김호승)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LG화학 당진공장 직원 명함 도용
  • 당진소방서, 노후 아파트 화재안전 빈틈 메운다
  • 충남 서천군 국민임대아파트에 외국인 거주…LH, 뒤늦게 전수점검 착수
  • 40대 아들 흉기로 찍고 감금한 70대 아버지…법원
  • “신고 위치만 찍으면 최적 출동대가 척척”
  • 충남소방, ‘갑질 경험도’ 긍정평가 전국 1위
  • 서부발전, 발전공기업 최초로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시장 개척
  • 당진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사업 정기소득조사 실시
  • 당진시, 시민 참여형 기술X예술 융합 워크숍《감각과 사물》개최
  • 당진시, 도민체전·추석 명절 맞이 당진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위험천만 미성년‘자토바이’단속 넘어 안전으로... 충남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 주민 안심 선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