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경찰서(서장 윤동환) 성연파출소가 여름철을 맞아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현장 밀착형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성연파출소는 28일 오후 1시부터 방준호 성연파출소장을 비롯해 박영진 경장, 전준서 순경이 관내 경로당과 다중이용시설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휴가철 빈집털이, 폭염 온열질환 예방수칙 및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형광 조끼”배부 및 교통안전 교육
이번 홍보 활동은 퇴근 기승을 부리는 범죄 유형과 계절적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찰은 최근 발생한 교통사고 사례를 소개하며 보행자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야간이나 고령 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인성이 뛰어난 형광 조끼를 현장에서 직접 배부하며 착용을 당부했다.
■ 기관 사칭 보이스피싱·휴가철 절도. 폭염 피해 예방 집중안내
이어 경찰·검찰·금융감독원 등 공공기관을 사칭 해 범죄 연루, 개인정보 유출 등을 빌미로 금전을 편취하는 “기관 사칭 보이스피싱”의 주요 수법과 실제 사례를 설명하며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특히 ▲수사기관은 전화로 금전 요구나 보안을 이유로 한 이동 요구를 하지 않는 점 ▲현금, 전달, 계좌이체, 상품권 구매, 가상자산 송금, 악성 앱 설치 요구 시 즉시 전화를 끊을 것 ▲112 또는 해당 기관 공식 번호로 직접 확인할 것 등 핵심 대응 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여름 휴가철을 대비한 빈집털이 절도 예방수칙(장기 외출 시 문단속, 우편물 방치, CCTV 점검, 의심 차량. 인물 112신고)과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요령(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수분섭취, 이상 증상 시 119신고 등)도 종합적으로 다뤘다.
■“주민의 소중한 생명.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
방준호 성연파출소장은“어두운 길을 걸으실 때는 배부해 드린 형광 조끼를 꼭 착용하셔서 운전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하며“ 기관 사칭 보이스피싱이나 휴가철 절도, 폭염 피해 역시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으로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윤동환 서산경찰서장은“보이스피싱, 절도, 교통사고 등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는 무엇보다 예방이 최선”이라며 “앞으로도 형광 조끼 배부와 같은 현장 맞춤형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 추진해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EST 뉴스
-
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 다중이용시설 가시적 순찰 강화!
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 다중이용시설 가시적 순찰 강화! 서산경찰서(서장 김경열) 성연파출소는 최근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한 강력사건 등으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10월 15일 오후 1시부터 방준호 소장을 비롯하여 3팀장 류용정 경위, 유내광 경사, 김영민 경... -
서산경찰서, 청소년 ‘야차룰’ 집단폭력 선제적 차단 및 맞춤형 선도
서산경찰서 전경사진 서산경찰서는 단순폭행으로 접수된 사안을 112 모니터링을 통해 분석하여, 서산과 당진 지역 청소년 30여 명이 연루된 이른바 ‘야차룰’ 패싸움 정황을 조기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월 27일 새벽 2시... -
병원서 치료비 문제로 다투다 아버지 밀쳐 숨지게 한 50대 아들… 경찰, 존속폭행치사 혐의 영장
서산경찰서 전경사진 병원에 면회 온 80대 아버지와 치료비 문제로 다투다 밀어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50대 아들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충남 서산경찰서는 존속폭행치사 혐의로 50대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
당진경찰서장,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우강농협 직원에 감사장 수여
감사장 수여 기념촬영여(우강농협 과장보 이유리, 당진경찰서장 소준관 ) 당진경찰서(서장 소준관)는 30일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우강농협 이유리 과장보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우강농협의 피해 예방은 지난 6. 10.경 4,350... -
'법규위반 차량만 노렸다'...13차례 고의사고로 5천만원 보험금 편취한 40대 송치
'법규위반 차량만 노렸다'...13차례 고의사고로 5천만원 보험금 편취한 40대 송치 천안·일산 일대에서 진로변경이나 후진 등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차량을 골라 고의로 사고를 낸 뒤 보험금 약 5천만원을 받아낸 40대 오토바이 배달원이 경찰에 적발됐다. 충남경찰청 교통수사계는... -
보령 숙박업체서 길고양이 학대 의혹…경찰 수사 착수
길고양이들 사진[네이버 이미지 발췌] 충남 보령의 한 숙박업체 관계자가 숙박시설에 들어간 길고양이를 학대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8일 충남보령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지역 한 숙박업체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수사해달라는 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