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경찰서(서장 윤동환) 성연파출소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장마 종료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 주요 간선도로와 교차로, 교통사고 다발구역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시설물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훼손되거나 시인성이 떨어진 교통시설물을 신속히 정비하고, 폭염과 휴가철 차량 이동량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방준호 성연파출소장과 최종근 순경은 현장을 직접 순찰하며 ▲신호기 정상 작동 여부
▲교통표지판 및 노면 표시 훼손·유실 상태 ▲방호 울타리(안전펜스) 등 교통안전 시설물의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성연파출소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과 훼손 시설물에 대해 도로관리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신속히 보수·정비할 방침이다.
방준호 성연파출소장은“장마가 끝나고 여름철 야외활동과 차량 이동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고 신속히 개선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윤동환 서산경찰서장은“교통안전은 사고 발생 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점검과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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