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8시 38분께 충남 천안 동남구 신부동의 한 아파트에서 이삿짐 사다리차가 옆으로 넘어졌다.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8세 추정 초등학생이 크게 다쳐 병원에 옮겨졌으며 현재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차량은 12층 아파트의 이삿짐을 나르기 위해 사다리를 세우던 중 갑자기 전도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재 업무상과실치상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자세한 내용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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