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독립기념관-충칭대한민국임시정부구지진열관 디지털 전시 교류 업무협약(MOU) 체결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7.28 09: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AI 디지털 기술 발전에 대응한 독립운동 사적지 기념관 전시 교류 추진

(사진자료1) 업무협약식 사진.jpg
업무협약식 사진

 

독립기념관(관장 김희곤)은 충칭대한민국임시정부구지진열관(서기 하설)과 지난 25일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에서 디지털 전시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충칭 임시정부 청사 개관 30주년을 기념한 교류 전시를 개최한데 이어 AI 디지털 발전에 대응하여 양 기관의 콘텐츠 교류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해 체결되었다. 협약식에는 독립기념관 김희곤 관장, 장세윤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장을 비롯한 독립기념관 관계자들과 충칭시문화관광발전위원회 1급 순시원 싱쥔(幸軍), 샤쉐(夏雪) 충칭대한민국임시정부구지진열관 서기 등 충칭시 관계자가 참석하였다.

 

독립기념관은 국외에 산재해 있는 한국 독립운동사적지를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해 국가보훈부의 지원을 받아 전시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칭대한민국임시정부구지진열관은 중국에서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를 고스란히 보존하고 있는 주요 독립운동사적지 중 하나이다.

 

이번 협약은 독립기념관과 충칭대한민국임시정부구지진열관이 디지털 AI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각자 보유한 디지털 콘텐츠를 교류하여 전시 등에 활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협약에 따라 올해에는 독립기념관이 충칭대한민국임시정부구지진열관과 공동으로 충칭 임시정부 청사 3D 영상을 개발하고, 충칭대한민국임시정부구지진열관에서 개발한 디지털 자료 콘텐츠를 독립기념관 홈페이지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AI 디지털 기술 발전에 대응하여 중국의 대표적인 독립운동 사적지인 충칭대한민국임시정부구지진열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는 점에 대해 뜻깊게 생각하면서, 독립기념관이 중국 내 한국독립운동사적지의 보존과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독립기념관-충칭대한민국임시정부구지진열관 디지털 전시 교류 업무협약(MOU) 체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