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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호우 피해 지역 긴급 지원 총력… “주민 일상 회복 최우선”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7.23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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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원봉사자 70여 명 현장 투입… 영인면 일대 중점 복구 지원
  • 폭염 속 무더위쉼터 버스 가동 등 현장 안전관리 만전

2. 아산시, 집중호우 침수폐기물 신속 수거… 피해 복구 총력(1).jpeg
복구작업 봉사활동 기념사진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2일 새벽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와 관련해 신속한 현장 조사와 긴급 복구 지원체계를 즉시 가동하며 주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피해 발생 직후인 이날 오전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관내 주요 자원봉사 단체와 현장 상황을 신속히 공유하고 긴급 비상 협조 체계에 돌입했다.

 

특히 현장 실사를 통해 피해 규모가 크고 복구가 시급한 영인면 지역을 중점 지원 구역으로 선정하고, 자원봉사자 80여 명을 투입해 침수 주택과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폐기물 수거, 토사와 잔해 제거, 환경정비 등 집중적인 복구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시는 작업 당일 오후 발령된 폭염주의보에 대응해 현장에 ‘무더위쉼터 버스’를 배치하는 등 봉사자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에도 힘썼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민관 협력 기반의 자원봉사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피해 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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