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역 취약지역 집중 배치해 위생해충 사전 차단
천안시는 방역 장비를 확대 운영하며 ‘예방 중심 방역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원격모기감시장비, 기피제자동분사기, 비래해충퇴치기 등 방역장비 292대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기후변화로 인한 감염병 매개 해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원격모기감시장비와 비래해충퇴치기 51대를 추가 설치하고, 노후화된 기피제자동분사기 6대를 교체했다.
신규·교체 설치된 장비들은 등산로와 공원, 하천변 산책로 등 시민들의 발길이 잦은 방역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됐다. 이를 통해 위생해충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방역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방역장비를 확대 설치하는 등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예방 방역’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방역장비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 안전하고 쾌적한 방역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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