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라리오조각광장·뮤지엄호두·천안시립미술관 등 3개 코스 지정
천안시는 7월 한 달간 문화예술 공간을 연계한 ‘예술:아트Road’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도심 속 야외 조각 공간부터 이색 전시 공간, 전문 미술관까지 천안의 예술 관광자원을 연계해 일상에서 예술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정된 코스는 아라리오조각광장, 뮤지엄호두, 천안시립미술관 등 총 3곳이다.
탐방 코스는 야외 조각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아라리오조각광장을 시작으로 지역 특산물인 호두를 문화예술 콘텐츠로 풀어낸 뮤지엄호두, 다양한 기획전시를 선보이는 천안시립미술관으로 이어진다.
천안시는 야외와 실내 공간을 적절히 구성해 무더운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계절과 테마에 맞춘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지속해서 운영하며,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투어는 천안의 예술 공간을 따라 걸으며 문화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새로운 문화관광 코스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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