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3일 도쿄 빅사이트 개최…기계·자동차 등 제조업 5개 사 참여
- 디지털 전환·자동화 벤치마킹…성과공유 간담회 토대로 수출지원 확대
천안시는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2026 도쿄 기계요소기술전(M-TECH)’에 관내 중소기업 탐방단을 파견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이번 전시회에는 기계, 자동차, 금속가공 등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 5개 사가 참여해 글로벌 제조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파악했다.
참여기업들은 기계부품, 자동화 설비, 스마트팩토리 등 첨단 제조기술을 확인하고 글로벌 기업들의 혁신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특히 탐방단은 제조업 디지털 전환(DX)과 스마트공장 구축 기술,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자동화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살폈으며, 해외 참가기업들과 기술협력 및 사업 연계 가능성을 타진했다.
기업들은 이번 참관이 제품 고도화와 생산공정 개선, 해외시장 진출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천안시는 탐방 종료 후 성과공유 간담회를 열어 전시회 참관 성과와 기업별 발전방안을 공유했다. 시는 이를 토대로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을 비롯한 수출지원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청수 기업지원과장은 “지역 제조기업들이 세계 제조업의 최신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성장전략을 모색하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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