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자원순환과는 지난달 조직문화 개선과 자원순환 실천 의식 제고를 위해 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가져와 서로 나누는 ‘자원순환데이’ 행사를 추진했다.
지난 25일에는 행사를 통해 수집된 청바지를 폐의류 업사이클링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모아협동조합에 기부했다.
이수현 모아협동조합 대표는 “이제는 의류를 생산하는 것뿐만 아니라 버려지는 과정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중요하다"며 “자원순환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영찬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행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의 자원순환 실천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자원의 재사용과 순환을 촉진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자원의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자원순환형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올바른 폐기물 배출 문화 정착과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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