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읍면 초등학교·특수학교 맞춤형 공연으로 문화사각지대 해소 앞장
천안문화재단은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예술무대 – 구석구석 천안, 꿈꾸는 예술 무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재단은 문화 향유의 기회가 어려운 읍·면 지역 소규모 초등학교와 평소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특수학교 학생들의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찾아가는 예술무대를 운영해 왔다.
총 14회에 걸쳐 아동과 청소년, 교직원 2,300여 명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일상 속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특수학교 공연에서는 학생들의 신체적·환경적 제약을 고려해 교내 강당 등 익숙한 공간에서 맞춤형 공연을 진행했다. 화려한 마술과 역동적인 댄스, 수준 높은 클래식 선율이 펼쳐져 학생과 교직원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안동순 대표이사는 “특수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문화 소외계층 아이들이 활짝 웃으며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문화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공익적 문화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