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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위한 협력체계 구축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6.1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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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주거환경 개선부터 정신건강 지원까지 통합 지원

2. 아산시,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위한 협력체계 구축.jpg
6. 16. 저장강박의심가구지원사업 협약식 기념사진 촬영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16일 시청 의회동 2층 회의실에서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약에는 사회복지과, 보건행정과,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충남아산지역자활센터, 코리아에코21, 홈앤정리수납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기관들은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자원봉사 연계,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 등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통합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산시는 2020년부터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46가구를 지원했다. 올해에도 노인·장애인·고립·은둔가구 및 다자녀가구 등 8가구를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협약식 이후에는 참여기관 간 간담회를 열어 그동안의 지원 경험과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저장강박 의심가구는 주거환경 문제뿐 아니라 정신건강,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함께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과 간담회를 계기로 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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