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 내 올바른 미디어 이용문화 형성
- 6월 26일까지 참가 신청… 전액 무료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8월 13~ 15일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에서 ‘2026 미리캠프’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최하는 미리캠프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형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용하고 가정 내 올바른 미디어 이용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수도권과 세종, 강원, 영남, 호남, 충청 등 전국 6개 권역에서 운영되며, 충청권에서는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구성된 15가족을 모집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미디어의 개념 이해, 애니메이션 키트 활용 실습, 광고 바로 알기, 영상 스토리보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전문가 특강과 간담회도 열려 자녀의 미디어 이용 습관을 점검하고, 올바른 미디어 교육 방법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6월 26일까지 홍보문 내 정보무늬(QR코드) 등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 또는 한국언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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