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수진 도시개발국장, 우기철 대비 안전관리 실태 확인
- 1,549억 원 투입, 3,918세대 규모…2027년 4월 준공 목표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모종샛들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우기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윤수진 아산시 도시개발국장은 지난 11일 모종샛들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모종동 113-10번지 일원)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추진 상황을 논의했다.
이날 윤 국장은 공사 진행 상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공정 추진 현황을 살폈다. 특히 장마철과 폭염에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고 사전 점검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공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드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공정 지연을 최소화하고, 준공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안전 시공과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윤 국장은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끝까지 책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모종샛들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총사업비 1,549억 원을 투입해 57만 5,728㎡ 부지에 공동주택용지와 도로,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약 3,918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규모로 추진되며,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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