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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소년의 달 맞아 유해업소 민·관 합동점검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5.2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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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리 캠페인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홍보

[교육청소년과] 유해업소 점검.jpeg
안시가 지난 18일 불당동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천안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28일 청소년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추진했다.

 

시는 이날 천안교육지원청, 유해환경 감시단, 청소년재단과 함께 동남구 신부동 신부문화공원 일대에서 유해업소와 유해약물 등 생활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을 점검했다.

 

성인용품과 전자담배 등 자동판매기를 통한 무인 판매가 이뤄지는 청소년유해업소의 성인인증 여부를 확인하고, 성인인증 기능이 없는 경우 청소년에게 판매될 우려가 있음을 설치자에게 고지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홍보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모바일 주민등록증 위·변조 홍보문 등을 배포했다.

 

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위한 점검과 거리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 18일에는 불당동 먹자골목 일대에서 청소년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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