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산시, 유관기관 합동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 훈련’ 진행

  • 박대건 기자
  • 입력 2026.05.22 10:05
  • 조회수 70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지난 21일 부석면 월계리 산78번지 일원에서 실시, 지역 주민 등 30여 명 참여

2. 지난 21일 부석면 월계리 산78번지 일원에서 진행된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 훈련2.jpg
지난 21일 부석면 월계리 산78번지 일원에서 진행된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 훈련

 

충남 서산시는 여름철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1일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산사태 발생 위험 또한 높아지고 있다.

 

이번 훈련은 부석면 월계리 산78번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서산시·서산경찰서·서산소방서·서산시 산림조합·부석면 자율방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시에 따르면, 시간당 100㎜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참여자들은 상황판단 회의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시작으로 ▲비상 대응체계 가동 ▲사전 주민 대피 ▲피해 수습·복구 순서로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사전 주민 대피 훈련에서 주민들은 대피 명령에 따라 지정대피소인 월계2리 마을회관까지 대피했으며, 참여 기관 관계자들은 주민 대피를 유도했다.

 

훈련이 종료된 후에는 주민 대피 체계를 점검하고 보완 사항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훈련 결과를 토대로 산사태 예방 및 대응 매뉴얼을 보완, 정교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산사태는 순식간에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도 예방 활동과 집중호우 시 신속한 대피가 중요하다”라며 “시민께서는 집중호우 시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하고, 대피 안내 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관내 산사태 우려 지역 105개소를 대상으로 연 2회 이상 점검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5월 15일부터 ‘2026년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서산시, 문화회관 기획공연 뮤지컬 ‘가요톱텐’ 개최
  • 당진소방서, 충전 중 전동휠 화재…소화기 초기진화로 큰 피해 막아
  • [칼럼] 폭발물 없는 협박,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은 이유
  • 기후·순환경제·산림 한자리서 논의…제주국제환경포럼주간
  • 네팔 홍수 발생 이틀째, 사망 359명 실종 900명 넘어
  • 박수현 지사, 교황 만나 ‘충남 방문’ 요청
  • 당진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출범
  •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
  • 당진시, 스위스 글로벌 화학기업 씨카(Sika)와 ‘투자이행 공동선언’
  • 아산시, 삼성발 투자 효과 ‘훈풍’…산업·도시개발 시장 활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산시, 유관기관 합동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 훈련’ 진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