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농촌마을 공동급식 도우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번기 공동급식을 통해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인의 영농 집중도를 높이는 한편, 여성농업인의 식사 준비 부담을덜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30개 마을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공동급식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마을 주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으며 올해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어르신들은 “함께 식사하며 정을 나눌 수 있어 좋다”는 반응을 보였고, 농가 역시 “농번기 식사 준비 부담을 덜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선정된 마을에는 마을별 최대 300만 원 규모의 공동급식 도우미 인건비와식자재비, 도시락 비용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마을의 영농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을 공동급식은 농번기 바쁜 영농 활동 속에서 주민들이 함께 식사를준비하고 나누며 공동체 유대감을 높이고, 여성농업인의 반복적인 가사노동 부담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농번기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체감할수 있는 다양한 농촌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검토보다 실행이 필요하다"…당진시, 수청1지구 교육환경 개선 촉구
지역 현안 간담회 사진 당진시, 수청1지구 주민들이 고등학교 설립과 용연유치원 이전 신설을 촉구하며 충청남도교육청에 구체적인 추진계획과 일정을 제시해 줄 것을 요구했다. 당진교육환경개선추진위원회는 최근 충청남도교육청 및 당진교육지원청 관계자... -
LG화학 당진공장 직원 명함 도용
대기업 임직원 도용 명함 대기업 임직원 명함을 도용한 신종 보이스피싱(사기) 범죄가 발생해 당진 관내 건설·유통업계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사건은 지난 26일,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입주한 LG화학 직원을 자칭하는 인물의 전화 한 통에서 시작됐다. 범인... -
“지역 우수 인재 타 지역 유학 막고 과밀 해소”… 당진 수청지구 고등학교 신설 목소리 높아
AI생성이미지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 일대에 대규모 신규 아파트 단지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학령인구가 급증하고 있으나, 지구 내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지역 사회에서는 정주 여건 개선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 -
김기재 당진시장 "민생은 골든타임, 경제회복지원금 반드시 지급하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모습 김기재 당진시장이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회복지원금 지급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당진시의회에 협조를 요청했다. 당진시는 전 시민 약 17만 4천 명에게 1인당 30만 원씩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경제회복지원금 사업을 ... -
아산시, 국공립어린이집 신규 확충 ·재위탁으로 공보육 서비스 강화
아산시, 국공립어린이집 신규 확충 ·재위탁으로 공보육 서비스 강화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30일 시청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도시’ 조성을 위한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3곳에 대한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탁계약을 체결한 어린이집은 500세대... -
홍성군, 중·소형 이륜자동차 출장 정기검사 시행
홍주아문 전경사진 홍성군은 오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관내 중·소형 이륜자동차를 대상으로 출장 정기검사를 시행한다. 정기검사 대상은 2018년 1월 1일 이후 등록된 배기량 50~260cc 중·소형 이륜자동차이다. 최초 신고일로부터 3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