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농촌마을 공동급식 도우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번기 공동급식을 통해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인의 영농 집중도를 높이는 한편, 여성농업인의 식사 준비 부담을덜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30개 마을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공동급식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마을 주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으며 올해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어르신들은 “함께 식사하며 정을 나눌 수 있어 좋다”는 반응을 보였고, 농가 역시 “농번기 식사 준비 부담을 덜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선정된 마을에는 마을별 최대 300만 원 규모의 공동급식 도우미 인건비와식자재비, 도시락 비용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마을의 영농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을 공동급식은 농번기 바쁜 영농 활동 속에서 주민들이 함께 식사를준비하고 나누며 공동체 유대감을 높이고, 여성농업인의 반복적인 가사노동 부담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농번기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체감할수 있는 다양한 농촌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